最近有留意我的解放日記這部劇，看了首幾集，暫時還是未太看得懂ㅋㅋ不過迷妹有看過網上有人整理劇中的對白，實在是感同身受，其中一段「一定要有人生目標嗎？不能漫無目的地活着嗎？我又不能強行創造出不存在的欲望。」真是非常同感，很多時候周邊都問我們有什麼夢想、計劃，難以沒有這些就不算活着嗎？有人生目標與否，再滿足再充實的人生，到生命結束時不又是一樣。今次推介的是Kim Feel的Here We Are，旋律十分平和，挺適合溫習睡覺時聽，歌詞更是適合對生活感到厭倦的人。 世界變得昏暗 세상이 어두워져仿佛失去了光 빛을 잃은 듯해今天我依然想着 오늘도 난 생각해再過好一天 하루만 잘 지내자 失去了夢想已經很久 꿈을 잃은 지 오래日常總是相同 일상이 늘 똑같아獨自走着的話 혼자서 걷다 보면我在哪裏 어디쯤인지 But Here We Are 不知從何時開始 But Here We are 언제부터인지我漸漸跟隨你的模樣停留 내가 점점 너의 모습 따라 머무르네你的表情總是讓我看見 너의 표정 자꾸만 내게 보여不知這樣的心是什麼 이런 마음 무엇인지 몰라 一整天都很疲憊 하루가 고단해雖然我們合得來 어울려 지내지만厭倦了 要成為勇敢 지쳤어 용기 있는的我 내가 돼야 해 So Here We Are 不知從何時開始 So Here We are 언제부터인지想着你笑的模樣 我也浮現微笑 웃는 모습 생각 하며 나도 미소 지어總是很在意你的憂愁 너의 슬픔 자꾸만 맘에 걸려不論怎樣都會讓你微笑 어떻게든 웃게 할게 Take My Hand 讓我醒悟 Take My hand 나를 일으켜줘雖然不能給你任何解答或什麼 어떤 해답도 그 무엇도 줄 수는 없지만望着彼此一起加油吧 힘을 내자 서로를 바라보며 우雖然感到懼怕 我們一起面對吧 겁이 나지만 함께해 우리》[나의 해방일지] OST Part 11 김필 - Here We Are M/V
